(주)라이프앤네이쳐

친환경 유아용품 브랜드 숲[SOOP]은 지난 10월31일(목)~11월3일(일) 코엑스 베이비페어에서 숲기저귀를 론칭해 큰 호응을 얻었다.

라이프앤네이쳐 이강일 대표는 "국가대표 바른기저귀"라는 슬로건으로 우리 아이에게 입히는 기저귀라며, 아빠의 마음으로 각종 화학 성분을 최대한 넣지 않고, 자연에 가깝게 기저귀를 만들자는 목표로 위생적이고 좋은 환경에서 만든 기저귀를 만들고 싶어 한국공장에서 제대로 바르게 만들어 론칭했다고 전했다.

숲기저귀는 출시전 이미 독일 피부과학 연구소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했으며, FSC인증받은 자제로 ISO 인증 생산시설에서 제품을 생산한다.

FSC 인증은 보다 많은 산림이 책임 있게 관리되도록 합법적인 조림과 벌목으로 생산되는 원료를 사용하고 그 가공, 제조, 유통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친환경적으로 관리된 제품에 부여된다.

숲 기저귀는 아이의 성장 과정에 따라 밴드형 5단계, 팬티형 3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드러운 착용감과 뛰어난 흡수력이 특징이다.

'자연을입다', '편함을입다', '산소를입다', '여유를입다', '안심을입다'

숲기저귀가 추구하는 방향대로 자연적인 편함, 여유를 특징으로 두고 있으며, 한국의 우수한 최신 기술력으로 나온 기저귀라고 숲 관계자는 전했다.

숲기저귀는 전국 베이비페어와 온라인몰에서 만날 수 있다.

출처 : 뉴스페이퍼(원본보기)